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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3 18:57
용인시민신문...........// 기사
 글쓴이 : 여럿이함께
조회 : 3,235  
신세대와 함께 나눔의 문화 만든다
인터뷰](사)여럿이함께 윤상형 이사장
2013년 04월 02일 (화) 서정표 기자 sjp@yongin21.co.kr
 
   
어린이들의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나눔학습의 주인공이 되어 나눔의 철학까지 이어지게 하고 있는 곳이 자연나눔 품앗이 학교 ‘여럿이함께’다. 매달 400~500명이 자원봉사를 하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철학을 되새기고 있다.

- ‘여럿이하나’를 만든 동기는.
“푸드뱅크를 하다 보니까 빵 등 음식물이 필요하게 됐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이 빵이나 쿠키를 만들어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2007년부터 빵을 만들게 됐다”
- ‘여럿이하나’를 소개한다면.
“비영리공익법인 단체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잉여사업인 푸드뱅크사업 및 이동푸드마켓, 차세대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나눔품앗이학교, 나눔품앗이가게 그리고 사회적기업(제과제빵제조)을 운영하고 있다”
- 푸드뱅크 사업이란.
“잉여된 생식품류를 개인,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기부 받아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주 3회씩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 이용대상자와 이용자는.
“대상자는 시청, 주민센타, 개인 교회 등에서 추천받은 사람으로 기초수급생활자, 독거노인, 한모가정, 조손가정, 차상위계층, 실직자 등이고 이용자 수는 1036명이다. 그리고 단체 이용자수는 용인지역 아동센타 수지지역아동센타 외 9곳으로 275명이다”
- 이동푸드마켓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동푸드마켓은 기존 푸드뱅크사업을 보완해 운영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기존 푸드뱅크에서 이용할수 없는 대상자들을 우선 선별해 케어하는 방식이다. 대상지 순위는 긴급대상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실직자, 기초생활수급탈락자 등이다”
- 대상은 어떻게 선별하나.
“경기도·용인시 (사)여럿이함께의 공동사업으로 용인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각 지역주민센타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대상자 수는 현재 547명이다”
- 어떻게 운영하는지.
“먼저 일주일전에 대상자분들에게 공지를 하고 일주일에 2회씩 각 주민센타로 방문한다. 대상물품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나눔품앗이가게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기부받은 생활용품을 수혜자분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 취약계층분들이 돈이 없어도 갈 수 있고 살 수 있고 서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나눔품앗이가게로 매월 870~1050명이 이용한다”
- 나눔품앗이학교가 있는데.
“신세대들에게 새로운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훈련과 학습을 하고 있다. 전에는 봉사를 노동으로 생각하였지만 신세대들에게는 봉사를 노동이 아닌 자발적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원봉사를 나눔문화운동으로 확산 시키기 위해 먼저 외부로부터 소통할 수 있는 나눔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잉여식품 기탁문의 1666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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